티타늄디옥사이드 총정리: 또 하나의 무기 필터
무기자차의 두 기둥 중 나머지 하나, 티타늄디옥사이드입니다. 징크옥사이드 글과 나란히 읽으면 무기자차 매대가 완전히 읽힙니다. 이 성분에는 색소라는 두 번째 얼굴도 있어서, 선크림 바깥에서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성분 프로필
| 항목 | 내용 |
|---|---|
| 한국 전성분 표기 | 티타늄디옥사이드 |
| INCI 이름 | Titanium Dioxide |
| 정체 | 이산화티타늄. 물에 녹지 않는 하얀 광물 입자 |
| 역할 1 | 무기 자외선 필터. B와 짧은 A 구간에 강한 편 |
| 역할 2 | 흰 색을 내는 색소(씨아이 77891) |
| 제도 |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배합 한도(25%)가 정해져 있음 |
두 기둥의 분업
무기자차 제품이 두 성분을 함께 쓰는 이유는 분업입니다. 티타늄디옥사이드가 자외선B 쪽을 두텁게 받치고, 징크옥사이드가 긴 파장 A까지 넓게 덮는 구도가 흔한 설계로 이야기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무기자차 세 개의 전성분을 대조해 보니 셋 모두 두 성분이 함께 있었고, 순서는 제품마다 달랐습니다. 어느 쪽이 앞에 있는지가 그 제품의 무게 중심을 짐작하는 단서가 됩니다.
색소라는 두 번째 얼굴
티타늄디옥사이드의 재미있는 지점은 색조 매대에서도 만난다는 것입니다. 흰 색을 내는 대표 색소라 파운데이션, 쿠션, 비비크림의 전성분에 자주 등장하고, 색소 역할일 때는 씨아이 77891이라는 번호 표기로 적히기도 합니다. 메이크업 제품에 에스피에프 표시가 붙는 데에도 이 성분의 지분이 큽니다. 색을 내면서 자외선도 막는 일인이역이니까요. 톤업 선크림의 환한 기운에도 같은 원리가 들어 있는데, 그 이야기는 톤업 편에서 이어집니다.
형태에 따른 주의점
바르는 크림과 로션에서의 사용은 규제 기관의 허용 범위 안에서 관리되고 있고, 논의가 이어지는 지점은 가루를 들이마실 수 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스프레이 제품은 얼굴에 직접 분사하지 말고 손에 덜어 바르라는 안내가 일반적입니다. 무기 필터 제품을 고를 때 성분 이름만큼 형태도 함께 보는 습관, 이 성분에서 특히 값어치를 합니다.
정리하면 티타늄디옥사이드는 세 곳에서 만나는 성분입니다. 선크림에서는 필터로, 색조에서는 흰 색소로, 톤업에서는 그 둘을 겸해서. 전성분에서 이 이름을 봤을 때 제품의 종류에 따라 어떤 역할인지 짐작하는 것, 그것이 이 성분을 다 읽었다는 표시입니다. 징크옥사이드 편과 나란히 읽으면 무기자차 전성분에서 모르는 이름이 사라질 겁니다.
-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자외선 차단 성분·한도 포함)
- 화장품 성분사전 (대한화장품협회)
- CosIng 데이터베이스 (EU 집행위원회)
자주 묻는 질문
징크옥사이드가 있는데 티타늄디옥사이드는 왜 또 넣나요?
잘 막는 파장 구간이 달라 상호 보완이 되기 때문입니다. 티타늄디옥사이드는 자외선B와 짧은 A 구간에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고, 징크옥사이드는 더 긴 파장까지 감당합니다. 둘을 섞으면 넓은 구간을 안정적으로 덮는 설계가 됩니다.
색조 화장품 성분표에서도 이 이름을 봤는데 같은 건가요?
같은 성분의 다른 역할입니다. 티타늄디옥사이드는 흰 색을 내는 색소로도 널리 쓰여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의 전성분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색소로 쓰인 경우 씨아이 77891이라는 색소 번호로 적히기도 합니다.
티타늄디옥사이드도 백탁이 생기나요?
네, 하얀 광물 입자라는 점은 징크옥사이드와 같아서 백탁의 원인이 됩니다. 흰 색소로 쓰일 만큼 하얀 성분이니 오히려 백탁 쪽 존재감은 더 뚜렷한 편이고, 그래서 입자 처리 기술이 똑같이 중요합니다.
가루 흡입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논의가 있는 지점은 가루 상태를 들이마시는 경우이고, 그래서 스프레이나 파우더 형태에서 주의가 이야기됩니다. 크림이나 로션으로 피부에 바르는 사용은 규제 기관의 허용 범위 안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스프레이형 제품이라면 얼굴에 직접 분사하지 말고 손에 덜어 바르는 것이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두 무기 필터 중 뭐가 더 좋은 건가요?
우열보다 역할의 문제입니다. 파장 커버는 징크옥사이드가 넓은 편, 백탁 관리와 발림은 설계에 따라 제각각입니다. 소비자 기준에서는 성분 대결보다 완성품의 SPF, PA 표시와 내 피부 위 사용감으로 고르는 것이 실속 있습니다.